김소현, 남심 녹이는 깜찍 댄스 실력
배우 김소현이 걸스데이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MBC '2014 방송연예대상'에서 김소현은 걸스데이 유라와 혜리, 가수 홍진영과 함께 걸스데이의 '달링(Darling)' 무대를 꾸몄다.
당시 김소현은 아이돌보다 더 아이돌 같은 외모로 '달링'의 춤을 완벽하게 소화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김소현이 출연하고 있는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16일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소현 진짜 예쁘다", "김소현 춤도 잘 추다니", "김소현 못하는 게 뭘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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