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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에로영화 후유증 고백 "남자 거기만 봤다"
이미도 19금 폭탄 발언. 배우 이미도가 에로영화 첫 관람기를 고백해 주목받고 있다. / 영화 '나는왕이로소이다' 스틸
이미도 19금 폭탄 발언. 배우 이미도가 에로영화 첫 관람기를 고백해 주목받고 있다. / 영화 '나는왕이로소이다' 스틸

이미도 19금 폭탄 발언, 원빈과 술자리는?

배우 이미도가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19금 폭탄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미도는 지난해 10월 16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영화 '레드카펫'의 배우 윤계상, 고준희, 이미도와 박범수 감독, 그리고 조정치-정인 커플과 함께 출연했다.

'레드카펫'에서 전직 에로배우 역할을 맡은 이미도는 "중학교 3학년 때 친한 오빠가 보여줬다. 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전부 살색이었다"고 에로영화 첫 관람기를 밝혔다. 이어 이미도는 "그날 이후 일주일 정도 남자를 보면 거기에만 시선이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도는 9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스타탐구생활'에 출연해 영화 '마더' 출연 당시 원빈과 가진 술자리를 회상하며 "너무나 아름다운 분이다. 멋지고 차분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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