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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치마 속 다리 사이…'아찔'
수애, 속옷 노출 위험 수위. 수애가 속옷이 노출될 뻔한 사실이 알려져 다시금 주목받았다./더팩트DB
수애, 속옷 노출 위험 수위. 수애가 속옷이 노출될 뻔한 사실이 알려져 다시금 주목받았다./더팩트DB

수애, 속옷 노출할 뻔 '아찔'

배우 수애가 속옷을 노출할 뻔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수애는 지난 2010년 9월 5일 영화 '심야의 FM' 제작보고회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수애는 단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짧은 치마로 인해 속옷을 노출할 뻔했다.

수애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애, 치마가 짧다" "수애, 손으로 가리는 것 같다" "수애, 아찔하다" "수애도 민망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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