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스트 린다김의 수입은 "타 직업 수십배"
린다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린다김이 공개한 수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린다김은 과거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로비스트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린다김은 "개인별, 프로젝트별로 다르기는 하나 타 직업에 비해 수십 배에 해당하는 수입을 번다"라고 밝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린다김의 본명은 김귀옥으로 현재 미국 로스엔젤레스 JJ그랜드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린다김은 지난 2000년 '백두 금강 사업'과 관련해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 등으로 구속된 이력이 있다.
현재 그는 국내에서 생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디지털 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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