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멀린스 화보. 에이미 멀린스가 섹시한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미 멀린스 공식 페이스북
에이미 멀린스 당당한 모습! '그 누구보다 아름다워'
에이미 멀린스의 섹시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에이미 멀린스 공식 페이스북에 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화보 속 에이미 멀린스는 속옷을 입고 여러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에이미 멀린스는 의족이 보이지 않을 만큼 강렬한 눈빛과 섹시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미 멀린스는 종아리뼈가 없이 태어나 한 살 때 무릎 아래를 절단하고 의족을 착용했다.
에이미 멀린스는 1996년 패럴림픽 미국 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현재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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