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윤과 유승준 방송 사고에 관심. 제이 윤(오른쪽)이 입대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사연과 유승준 방송 사고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팩트 DB
제이 윤 미국 시민권 포기, 유승준 방송 사고…대조된 자세
가수 엠씨 더 맥스 멤버 제이 윤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해 유승준 방송 사고와 대조된 모습을 보인다.
제이 윤은 미국 시민권자였지만 시민권을 포기하고 2009년 9월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지만 유승준은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입국 금지를 당했다.
또한 유승준은 27일 아프리카 TV에서 두 번째 심경 고백으로 병역기피와 관련해 법무부와 병무청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방송에서 방송 사고를 내 논란이 되고 있다.
제이 윤은 입대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지만 유승준은 입대하지 않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최근 방송 사고를 내 대조된 모습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이 윤과 유승준 방송 사고에 대해 누리꾼들은 "제이 윤 진정한 남자였네! 반면 방송 사고 낸 유승준은?", "제이 윤과 유승준 방송 사고, 정말 대조된 모습이다", "제이 윤과 유승준 방송 사고, 앞으로 어떤 행보 이어질까", "제이 윤, 유승준 방송 사고 옹호해 주는 글 남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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