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남편, 다양한 활동 하고 있어 '눈길'
김미화 남편이 알려졌다. 김미화 남편은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앨범을 제작하기도 했다.
김미화는 과거 한 방송에서 "남편이 방학 때면 색소폰을 불어 연주곡으로 CD를 만든다. 소장용이 아니라 정식 음반이다"라고 밝혔다.
김미화 남편은 젊은 뮤지션들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해왔으며 가수 적우 앨범 제작에 나서기도 했다.
김미화 남편에 누리꾼들은 "김미화 남편 적우랑도?", "김미화 남편 대단한데", "김미화 남편 대박", "김미화 남편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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