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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션 멘데스, 비버 넘을까?

션 멘데스의 데뷔 앨범이 전 세계 가요 시장을 흔들고 있다. 그의 앨범 '핸드리튼'은 14일 국내에서도 발매됐다. /유니버설 뮤직 인터네셔널 제공
션 멘데스의 데뷔 앨범이 전 세계 가요 시장을 흔들고 있다. 그의 앨범 '핸드리튼'은 14일 국내에서도 발매됐다. /유니버설 뮤직 인터네셔널 제공

16살 뮤지션 션 멘데스, 데뷔 앨범으로 센세이션

캐나다 출신의 신인 뮤지션 션 멘데스(16)가 데뷔 앨범 '핸드리튼'으로 전 세계 팝시장을 흔들고 있다.

최근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로 꼽힌 멘데스는 '핸드리튼'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 지난 2010년 팝스타 저스틴 비버 이후 5년 만에 최연소 기록을 다시 세웠다.

멘데스의 데뷔 앨범 '핸드리튼'에는 멘데스의 풍부한 감수성과 소울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라이프 오브 더 파티'와 100만 조회수를 자랑하는 '섬싱 빅' 랩에 가까운 보컬을 들을 수 있는 '스트링스' 등 모두 17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핸드리튼'은 14일 국내에서도 발매됐다.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afreeca@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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