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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D-1' 김현중 측 "전 '여친'에게 6억 합의금 줘"

가혹한 2015년 김현중의 전 여자 친구 A씨가 지난해 유산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김현중 측은 이미 합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
가혹한 2015년 김현중의 전 여자 친구 A씨가 지난해 유산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김현중 측은 이미 합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

김현중, 입대 하루 전 이게 무슨 일

김현중의 전 여자 친구 A씨가 지난해 유산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김현중 측은 이미 합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은 11일 "지난해 6억 원의 합의금을 A씨에게 전했다. A씨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됐다고 주장해 사실 확인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 거액의 합의금을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30일 김현중에게 맞아 6월 3일 자연유산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현중 측은 "A씨가 폭행 혐의로 지난해 8월에 고소했다. 이를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지속적으로 김현중에게 연락을 해 합의금으로 6억 원을 줬고 곧바로 고소를 취하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김현중에게 6억 원을 받은 상황에서 지난달, 16억 원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아이 임신 후 김현중과 겪은 갈등, 스트레스 등을 이유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폭행설, 임신설, 재결합설, 결혼설, 유산설까지 김현중은 전 여자 친구 A씨와 해결되지 않은 갈등을 뒤로하고 12일 입대한다.

[더팩트 │ 박소영 기자 comet568@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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