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의 '나쁜손'을 부르는 몸매
예원이 아기같은 얼굴과는 달리 풍만한 몸매로 매너손을 강요하는 몸매로 화제다.
예원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헨리의 백허그에 달콤한 하루를 보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예원은 풍만한 몸을 소유한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 베이글녀이다.
헨리는 그러한 예원의 모습을 아는지, 백허그에도 매너손으로 예원을 보호(?)했다. 남자의 본능은 '나쁜손'이기에 뭇 넘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예원은 남자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헨리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예원 같은 몸매는 나쁜손을 부르는 몸매다. 남자는 다 늑대니까 조심해야 한다.","외국에서 자라서 그런지 예원에 대한 배려모습이 돋보인다","예원과 헨리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 라는 부러움 섞인 반응들이 줄을 이었다.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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