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구타설에 해명 "남을 상관하지 않는 스타일"
서인영이 과거 아이유 폭행 루머에 휩싸였다. 서인영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아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인영은 "화장실로 부른 적 없다. 아이유를 그 당시 많이 본 적도 없다. 그 후 여자 12명이 함께 출연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 출연하게 됐다. 하지만 아이유는 어린 동생이라 그럴 게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사실 남을 많이 상관하지 않는다. 난 나를 많이 생각한다. 그 친구가 무슨 건방진 행동하는지 착한 행동 하는지 그걸 잘 모른다"고 해명했다.
서인영에 누리꾼들은 "서인영 기가 세보인다", "서인영 저런 스타일이 상처 많이 받는다", "서인영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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