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변요한과 송지효 호흡 기대
내달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여친클럽' 방송을 앞두고 론칭이벤트를 위해 변요한과 송지효가 홍보 영상을 찍었다. 홍보 영상 속 변요한과 송지효는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구여친클럽'의 주연배우인 변요한과 송지효의 '케미'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홍보 영상 속 두 주인공의 웃는 모습까지도 닮아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구여친클럽'의 연출을 맡은 감독 권석장은 '파스타', '골든타임', '미스코리아' 등 흥행 드라마를 대거 연출한 감독으로 이번 드라마에 대한 흥행 여부 또한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5월 8일 첫방송이 예고된 '구여친클럽'은 화제의 웹툰을 통해 그간의 모든 애정사를 만천하에 까발린 공공의 적이자 공공의 남친과 그의 네 명의 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시작되는 사자대면 스캔들을 다룬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jisse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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