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수입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내 장윤정의 수입을 공개한 것이 눈길을 끈다.
도경완은 지난달 열린 KBS1 '재취업 프로젝트-나, 출근합니다'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수입과 장윤정의 수입을 비교했다.
도경완은 "나도 돈 벌고 아내도 돈 버는데 합쳐보면 (내 수입은) 백사장에 모래알 두 포대 붓는 수준"이라며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장윤정은 '네가 가장이다. 기를 펴야 내 면이 선다'고 해준다. 그래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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