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나이도 잊게 만드는 패션 센스
가수 왁스(38·본명 조혜리)의 나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왁스는 인스타그램에 "김우리 가방 런칭 기념 데이트. 나보고 가방을 컬러별로 세 개 사라고 난리. 아무튼 카야 가방 대박나시오"라는 글과 함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왁스는 검은 스키니진을 입고서 각선미와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왁스의 나이는 만 38세로 알려져 있다.
한편 왁스는 지난 1998년 그룹 도그 1집 앨범 '경아의 하루'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왁스는 그후 2000년 1집 '엄마의 일기'를 발매하며 솔로로 나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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