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최고의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한복계 큰손!'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술녀는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홍진경이 박술녀 한복집을 찾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박술녀는 국내 최고의 한복 디자이너다. 1956년생으로 1986년 박술녀 한복 원장이 됐고, 2006년 박술녀 한복인생 23년 패션소를 열기도 했다. 2013년에는 제1회 KSCPI 한국CPI협회 패션부문 대상을 받았다.
또한 박술녀는 2012년 11월부터 2013년 TV조선에서 방송된 '칼로 물 베기 쇼 - 부부젤라'에 나오는 등 방송에 많이 출연하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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