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 채리나, 탄탄한 구릿빛 몸매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의 섹시한 자태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채리나는 지난 2006년 '쿨'의 유리와 함께 프로젝트그룹 '걸프렌즈'를 결성, 7월 12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클럽아이에서 앨범 재킷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란제리 의상을 입고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뽐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특히 채리나는 볼륨 넘치는 가슴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봐 이목을 끌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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