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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숙 포르노그라피, 대체 뭐길래!
서갑숙 누드. 서갑숙은 과거 누드 에세이를 발간했다. 서갑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화 '봉자' 캡처
서갑숙 누드. 서갑숙은 과거 누드 에세이를 발간했다. 서갑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화 '봉자' 캡처

서갑숙, 과거 에세이 발간 후 '논란'

서갑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갑숙은 지난 2000년 개봉한 영화 '봉자'에 출연해 노출 연기를 보여줬다.

서갑숙은 봉자 역할로 출연해 심이영과 동성애를 연기했다. 외로운 한 여자가 소녀를 알게 되고 그 소녀와 여자가 정신과 육체를 함께 나누는 내용이다.

서갑숙은 지난 1999년 자신의 에세이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를 발간했다.

포르노그라피는 인간의 성적 행위의 사실적 묘사를 주로 한 문학-영화-사진-회화를 뜻한다.

서갑숙은 "성에 개방적이야?", "프리섹스주의자야?"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서갑숙에 누리꾼들은 "서갑숙 심이영과 출연했구나", "서갑숙 그렇군", "서갑숙 몰랐네", "서갑숙 에세이를 내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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