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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내 어릴 적 꼭 저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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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어린 시절이 생각 나네" 김수영은 지난 2013년 5월 SNS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한 사진을 올렸다./ 김수영 트위터

김수영, 어린 시절 생각나게 한 사진에 '눈길'

개그맨 김수영(28)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수영은 지난 2013년 5월 SNS인 트위터에 "김수영 어릴 적. 엄마: 수영아 밥 먹어라. 김수영: 네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남자아이가 일그러진 숨가쁜 질주를 하고 있다. 또 남자아이는 긴 머리를 흩날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이 벌거벗은 남자아이를 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한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김수영도 어릴 적에 저랬을까?", "김수영과 많이 닮은 것 같은데", "김수영처럼 귀엽네", "김수영 닮은 저 아이도 다이어트 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영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다.

[더팩트| 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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