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들어가고 나오고 '굴곡진 몸매'
유승옥이 최근 남성 잡지 '맥심' 4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옥은 촬영 후 인터뷰에서 "한국인 최초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유승옥은 화보에서 호피무늬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매혹적인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 유승옥은 풍성한 볼륨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청순한 긴 머리와 달리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유승옥은 '스타킹', '천생연분 리턴즈'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유승옥에 누리꾼들은 "유승옥 예쁘다", "유승옥 대박", "유승옥 역시", "유승옥 몸매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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