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진 아들 다을, 이범수와 '붕어빵 부자'
이윤진과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진은 지난해 7월 페이스북에 "다을이 100일 사진 찍던 날! 우리 다을이 왜 이렇게 귀엽고 우리 소을이 왜 이렇게 예쁘고 우리 남편님 왜 이렇게 멋지냐. 네 가족이 모여 처음으로 가족 사진 찍은 날. 소다맘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르고 쳐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 했다오. 귀여운 아가둥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 아들 다을 어린이는 이범수를 쏙 빼닮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윤진이 올린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이윤진 아들 다을 정말 귀여워요" "이윤진 아들 다을 이범수랑 똑같이 생겼네" "이윤진 아들 다을 정말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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