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매끈한 다리맵시 드러난 시스루 드레스
윤아(26)의 섹시한 각선미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는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4 KBS 가요대축제'에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윤아는 본 행사에 앞서 열린 포토월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평소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윤아의 섹시미가 드러난 순간이었다.
윤아의 시스루 드레스를 본 누리꾼들은 "윤아, 다리는 정말 매끈하다" "윤아, 윤아 사랑해요" "윤아, 드레스 예쁘다" "윤아, 그래도 윤아는 짧은 치마가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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