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혀
지난해 제니퍼 로렌스는 영국의 남성잡지 'FHM(For Him Magazine)'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제니퍼 로렌스에 이어 2위에는 영국 여배우 미첼 키건이 뽑혔다. 또 팝스타 리한나와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우스키, 여배우 케일리 코우코가 뒤를 이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뽑혀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2006년 TV 영화 '코미디 타운(Company Town)'으로 데뷔한 뒤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에 출연해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다졌다.
제니퍼 로렌스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혔다는 소식이 다시금 조명되자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렌스, 섹시하지", "제니퍼 로렌스, 할리우드 대표 섹시 배우", "제니퍼 로렌스, 몸매도 얼굴도 예뻐", "제니퍼 로렌스, 실물로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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