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덕환, 박하선과 열애설에 "친한 친구 사이"
배우 류덕환과 박하선의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류덕환과 박하선은 2011년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2013년 영화 '음치클리닉'에서 다시 한번 함께 연기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싱가포르 한 호텔 수영장에서 함께 찍힌 사진으로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양측 모두 "친한 친구 사이"라며 "두 사람만 떠난 여행이 아니라 8명의 친구들이 함께 다녀온 것"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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