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재영에겐 괌이 파라다이스
진재영이 괌의 여신으로 거듭났다.
진재영은 16일 인스타그램에 괌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줄무늬 수영복을 입고 음료수를 마시며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라인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guam #outrigger #summer #pleasureislandguam #auraj #괌 #아웃리거호텔 #플래져아일랜드 #아우라제이 #수영복 #여행스타그램 #진재영" 등의 해시태그를 걸며 여러 가지를 홍보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괌 저도 가고 싶습니다" "멋있고 정말 예뻐요" "괌에서 오늘 도착했는데 태풍 다 지나갔나요?^^" "보그 촬영인가요?" 등의 댓글을 적었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10월, 4살 연하의 골프 강사 진정식 씨와 결혼했다. 쇼핑몰 연매출 200억 원 신화를 달성하며 풍족한 삶을 즐기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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