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소희 베드신, 이 남자를 어쩌지
배우 윤소희(22)의 베드신이 관심을 모았다.
윤소희는 지난해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허정민(이훈동 역)과 술에 취해 함께 하룻밤을 보낸다 .
윤소희는 주장미(한그루 분)때문에 힘들어하는 훈동과 술을 먹고, 술에 취한 그를 부축해 침대로 옮긴다.
침대 위 쓰러진 그는 장미의 이름을 부르며 한 손으로 윤소희의 허리를 휘감는다. 윤소희는 허정민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윤소희는 '연애 말고 결혼'에서 부잣집 도련님을 노리는 백화점 명품매장 판매 직원 남현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