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석, 윌리엄과 수영 대결 펼친 곳은? 英 최고 명문 이튼칼리지
배우 김지석(34)이 영국 명문 이튼칼리지(Eton College)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한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높이고 있다.
김지석은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2주에 한 번씩 수영 대결을 펼쳤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또 윌리엄 왕자가 자신을 향해 '하이~킴'이라고 인사를 건네던 장면을 회상했다.
김지석과 윌리엄 왕자가 함께 다닌 이튼칼리지는 영국에서 가장 명문이라고 일컬어지는 유서 깊은 학교다. 일년 학비는 약 6000만 원으로 예술,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영국 버크셔주에 있으며 1440년에 설립된 이후 20여 명의 총리를 포함해 많은 정치, 문화계 명사들을 배출했다. 12~18세 사이의 소년 약 1300명이 기숙사에서 공동 생활하며 공부한다.
한편 김지석은 독립 운동가 김성일의 자손으로, 그는 이날 방송에서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친척들이 태어난 곳의 지명을 이름으로 갖게 됐다고 밝혔다.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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