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희, MBC 공채 동기 누가 있나
18일 방송된 SBS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배우 홍진희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홍진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54 살이다. 홍진희는 1981년 MBC 공채 탤런트 14기로 연기를 시작했다. 동료 배우로는 김청과 이휘향, 김혜정 등이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 강수지, 홍진희, 박찬환, 양금석, 김혜선, 이근희, 김도균 등 8명의 중견 스타들이 강원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됐다.
홍진희는 연하인 김국진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면 안 되냐"며 "콘셉트로 '자기야'라고 하자. '자기야'를 들어본 지 오래됐다. 영광인 줄 알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타는 청춘'은 오랫동안 혼자 지내 온 중년의 싱글남녀스타들이 1박 2일 동안 강원도 오지산골에서 지내며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열정과 젊음을 되찾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룸메이트'의 박상혁 PD, '즐거운 가'의 김용권 PD가 호흡을 맞췄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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