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외모로는 알 수 없는 '나이'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피부 관리법이 화제다. /사진=더팩트 DB
엄정화, 빛나는 동안 미모!
MBC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배우 겸 가수 엄정화의 독특한 피부관리비법이 화제다.
엄정화는 과거 KBS 2TV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했다. 이날 리포터가 엄정화에게 "청주로 목욕을 한다는 말이 있는데 진짜인가"라고 질문했다.
엄정화는 "청주를 한 통 넣어서 반신욕을 한다. 그렇게 하면 혈액 순환이 되면서 피부가 정말 좋아진다"며 엄정화 자신 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47 세다.
엄정화는 설 연휴 첫날인 18일 영화 댄싱퀸이 지상파에서 특선 영화로 방송되면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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