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인, 견미리 똑 닮았네!
'이다인, 정말 예뻐요!'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이다인 자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에 "우리 동생님. 원래 나보다 성숙해 보였는데 머리스타일 똑같이 하니까 이제 내가 언니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이다인 자매는 마치 쌍둥이처럼 닮은 얼굴을 가지고 있다.
이유비-이다인은 탤런트 견미리가 전 남편 임영규와 사이에서 낳은 두 딸이다. 견미리는 1987년 임영규와 결혼했지만 6년 만인 1993년 이혼했다.
견미리의 두 딸 이유비 이다인은 각각 싸이더스HQ와 키이스트에 속해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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