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맨발서 풍기는 소녀 감성
구혜선이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블러드' 첫 방송을 앞두고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혜선은 2012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화보에서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화보 속 구혜선은 검은색과 회색이 배색 처리된 루즈 핏 니트 원피스를 입고 은근한 섹시미를 강조한다. 영화감독을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구혜선은 깨끗한 각선미와 맨발을 드러내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이 철부지 상속녀이자 간담췌외과 전문의 유리타 역을 맡아 열연한 '블러드'는 16일 첫 방송된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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