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민, 얼짱 배우 출신
임성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선 임성민의 과거 드라마 출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임성민은 원조 얼짱 남자 스타로 꼽혔다. 과거 김희애, 고 최진실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성민은 지난 1993년 '폭풍의 계절'과 1995년 '사랑과 결혼', '고백'에 출연했다. 영화에서도 활발하게 나왔다. 지난 1991년 '사의 찬미'와 1992년 '땅끝에 선 연인', 1994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에 출연했다. 모두 주연이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그만큼 훌륭한 배우였다.
임성민은 지난 1995년 39살이라는 나이에 간경화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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