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스터 소스, 영국 우스터시에서 처음 만들어져…
우스터 소스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우스터 소소는 9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허경환의 냉장고에서 발견됐다.
'냉장고를 부탁해' MC들이 "우스터 소스는 어디에 쓰는 거냐"고 묻자 허경환은 잘 기억하지 못하며 전 여자 친구가 집에서 요리해 주는 것을 좋아했던 사실을 밝혔다.
허경환은 우스터 소스를 우스타로 발음하며 "우 스타가"라며 말끝을 흐려 전 여자 친구가 연예인이었던 점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우스터 소스 외에 용도를 알 수 없는 다양한 소스가 등장할 때에도 허경환은 "우스타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스터 소스가 등장한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우스터 소스, 우스타로 승화 웃기다" "우스터 소스, 좋아하는 소스인데 허경환 웃겨" "우스터 소스, 허경환 전 여자 친구가 요리를 잘 했나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우스터 소스에 대한 궁금증도 증가하고 있다. 우스터 소스는 19세기 중엽 영국 우스터시에서 처음 만들어진 식탁용 소스로 토마토 퓨레, 양파, 당근, 마늘 등의 채소즙과 소금, 감미료, 화학조미료, 식초 등으로 만든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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