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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령, 과거 간장게장 쇼핑몰과 법정 싸움 '무슨 일?'

진미령 '간장게장' 논란은 무엇? 진미령이 과거 '간장게장' 사업체와 이름 무단 도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진미령은 '간장게장' 쇼핑몰에 가처분신청을 냈다. / 더팩트DB
진미령 '간장게장' 논란은 무엇? 진미령이 과거 '간장게장' 사업체와 이름 무단 도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진미령은 '간장게장' 쇼핑몰에 가처분신청을 냈다. / 더팩트DB

진미령, '간장게장' 사업으로 피해

진미령이 곡 '하얀 민들레'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이름과 얼굴을 무단으로 사용한 간장게장 사업체와 논란을 빚었던 일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진미령은 지난 2013년 1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상품에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붙여 판매한 인터넷쇼핑몰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다.

앞서 이 인터넷쇼핑몰에서 시중에 생산 판매한 제품이 한국소비자원 검사에서 비위생적인 것으로 드러나 언론에 보도됐다. 진미령의 이름과 얼굴을 내세운 제품 때문에 진미령까지 이미지에 피해를 입게 됐다.

현재 진미령과 갈등을 빚었던 이 업체는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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