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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개월째 진구, 아내 임신도 4개월

진구가 결혼식 뒤에 떠난 신혼여행에서 2세를 가졌다. 진구가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 웨딩스냅 까미유 제공
진구가 결혼식 뒤에 떠난 신혼여행에서 2세를 가졌다. 진구가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 웨딩스냅 까미유 제공

진구 결혼, 허니문베이비 4개월

진구가 결혼식 뒤 떠난 신혼여행에서 '허니문베이비'를 가졌다.

진구는 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다. 이제 4개월 됐다. 아들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아들, 딸 생각하지 않고 아기가 빨리 생기길 원했다"고 덧붙였다.

진구는 지난해 9월 2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짝사랑 사연'의 주인공인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박효준과 이용민이 맡았고, 축가는 이정과 거미, 또 실력파 가수 VOS의 최현준과 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이 맡았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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