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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농구 선수 시절 '방송인 모드와 다르네'





서장훈, 농구 선수 시절. 서장훈의 농구 선수 시절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장훈은 사진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도 경기에 집중하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 / 더팩트 DB
서장훈, 농구 선수 시절. 서장훈의 농구 선수 시절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장훈은 사진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도 경기에 집중하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 / 더팩트 DB

서장훈, 부스스한 머리에 '노 메이크업'…자연스럽네~

서장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구 선수로 뛰던 서장훈의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장훈은 1998년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서장훈은 이후 2013년 3월까지 프로 농구 선수로 활약하며 많은 농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서장훈은 은퇴하기 한참 전인 2004년 6월 선배인 허재의 은퇴 경기에 함께했다. 하늘색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바라보는 서장훈 쉬고 있으면서도 경기에 집중하는 면모를 보였다. 방송에 출연할 때보다 부스스한 머리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서장훈의 자연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서장훈은 은퇴한 뒤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장훈은 운동선수 출신이지만 뛰어난 예능 감각으로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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