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성행위 묘사 동작은 기본…파격적인 퍼포먼스
마일리 사이러스의 충격적인 공연 장면에 누리꾼들의 눈길이 몰리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의 배우이자 팝 가수로 최근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디지니 채널의 '한나 몬타나'에서 한나 몬타나 역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으며, '한나 몬타나' 프랜차이즈의 성공으로 최고의 아이돌 가수가 됐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뮤직비디오나 공연 영상을 보면 성적인 표현을 주저하지 않는다. 성행위를 묘사하는 동작뿐만 아니라 아찔하게 가린 노출 의상까지, 충격적이다.
팬들은 이런 선정적인 마일리 사이러스의 모습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퍼포먼스에 환호를 보내는 팬이 있는 반면 수위 높은 노출에 눈살을 찌푸리는 팬도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마일리 사이러스는 점점 선정적인 이미지로 변신했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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