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일리 사이러스, 느끼고 있나?
마일리 사이러스가 두 다리를 과감하게 벌린 도발적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다리를 벌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녹색 바탕의 알록달록한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거리낌없이 한 쪽 다리를 위로 들어 올렸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도발적인 동작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마일리 사이러스 만의 특유의 섹시한 표정이 거침없는 동작에 매력을 더해 남성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03년 드라마 'Doc'으로 데뷔했고 미국 팝 가수로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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