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건희 기자] 비스트 윤두준(26)이 tvN '식샤를 합시다2' 출연을 확정했다.
tvN은 23일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주인공 윤두준이 새로운 이웃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식샤를 합시다2' 출연진을 공개했다. 극 중 유명 맛 블로거 '식샤'이자 보험왕인 윤두준의 상대 역은 배우 서현진으로 결정됐다.
윤두준과 서현진은 '식샤를 합시다2'에서 초등학교 동창인 구대영과 백수지를 연기한다. 혼자 살기 10년 차인 프리랜서 작가를 연기할 서현진은 윤두준과 '앙숙 케미'를 보여줄 계획이다. 두 사람이 어떤 악연으로 얽혀있고 서로 다른 식성은 어떻게 부딪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식샤를 합시다2'에는 윤두준 서현진 외에 권율 김희원 조은지 이주승 황승언 김지영 황석정 등이 합류했다. 권율은 서현진이 동경하는 공무원 이상우 역을 맡았다. '미생'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희원은 40대 기러기 아빠 임택수로 변신해 인간미 가득한 캐릭터에 도전한다.

또 황석정은 세종 빌라 집주인을 맡아 억척스러운 40대 인생을 보여주며 조은지는 성형외과 의사 남편을 둔 공무원 홍인아로 감초 구실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SBS '피노키오'에서 활약한 이주승은 윤두준과 서현진의 이웃으로 등장한다. 영화 '족구왕'과 tvN '하트투하트' 등에 출연한 황승언은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프리터족이자 인기 뷰티 블로거인 여대생으로 '식샤를 합시다2'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식샤를 합시다2' 박준화 PD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작품 속에서 골고루 다루며 우리 사회 속 인간 군상을 풍성하게 다룰 것"이라고 캐스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식샤를 합시다2'는 각자의 고민과 갈등 속에 살아가면서도 서로에게 무관심한 현대인들이 하나 되는 이야기다. 지난 2013년 윤두준 이수경이 호흡을 맞춘 시즌1 이후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즌2가 제작된다.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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