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타 페라 아브라함(24)이 성형수술 부작용에서 회복했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온라인 연예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입술 수술을 하던 중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아브라함이 최근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앞서 아브라함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새로운 모습을 사랑해야 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윗입술이 부어오른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당시 할리우드 라이프에 "입술을 부풀리는 시술을 했는데 의사가 실수로 내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약물을 주입하고 말았다. 앞으로 5일 정도는 씻지도 못 하고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아브라함에게 "입술이 가라앉지 않고 영원히 부풀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다행히 5일 후 아브라함은 예전의 얼굴로 되돌아왔다.
할리우드 라이프는 아브라함이 다시는 입술에 이물질을 주입하지 않기로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아브라함은 지난 2009년 미국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16살 그리고 임신'으로 데뷔한 이후 이 프로그램의 스핀오프 시리즈인 '틴 맘'에도 출연했다. 그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방송인 배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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