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마 스톤, 앤드류 가필드와 변함없는 사랑 '눈길'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엠마 스톤의 음란 동영상 유출 사건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엠마 스톤은 2012년 11월 무명 시절에 찍은 수위 높은 음란 동영상이 유출된 적이 있다.
당시 엠마 스톤 음란 동영상 유출 사건을 보도한 미국 연예 매체 레이더 온라인 등은 "엠마 스톤이 교제하고 있는 남자 친구 앤드류 가필드와 만나기 전에 찍은 비디오로 아직 시장에 유통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엠마 스톤의 음란 동영상 유출 사건은 전 세계적으로 파문이 일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가 결별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를 샀지만 둘은 최근까지 데이트 현장이 카메라에 잡히며 만남을 이어 가고 있다.
한편, 엠마스톤은 11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즈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눈길을 끈 바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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