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 섹시한 표정과 물오른 자태!
[더팩트 | 최성민 기자] '김희정, 훌쩍 커버린 꼬마 소녀.'
배우 김희정이 섹시한 자태로 인기 몰이에 한창이다.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꼭지 역으로 관심을 모았던 아역배우로 최근 SNS 등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어린시절 얼굴이 그대로 남아 있지만 몸은 완벽한 성인이 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희정은 KBS2 '왕의 얼굴'에서 세자빈 유씨로 활약하고 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