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엠마 왓슨 '가슴 노출 영상', 가면에는 머리카락이 없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유튜브에 올라온 엠마 왓슨 가슴 노출 영상이 다른 관점에서 해석됐다.
최근 유튜브에 '엠마 왓슨 노출 논란'이란 영상이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유튜브 영상에는 엠마 왓슨으로 보이는 여인이 검은 셔츠를 입고 G컵 가슴을 드러내고 있어 충격을 줬지만, 이내 이 여인이 살 가죽을 벗기면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나타난다.
유튜브 영상을 얼핏 보면 이 여인은 영화에서 사용되는 특수 분장 일종의 가면을 썼던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유튜브 영상에서 여인이 벗은 가면에는 엠마 왓슨의 머리카락이 없고, 눈썹 화장도 다르다고 지적했다.
또, 일각에서는 실제 엠마 왓슨이 유튜브 영상에 출연했으며, CG(컴퓨터그래픽)효과로 만든 것이 같다는 의견을 내는 등 엠마 왓슨 노출 유튜브 영상에 대한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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