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틴 스튜어트, 민망한 '속옷 노출 사건' 재조명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미국 호놀룰루에서 동성 친구와 데이트를 즐긴 가운데 '속옷 노출 사건'이 재조명받고 있다.
영국 발행 조간신문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3년 '실스 마리아'를 촬영하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속옷을 노출했다고 보도하며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상의를 탈의한 채 흰색 하의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러나 그의 흰색 하의가 물에 젖자 안에 겹쳐 입은 검은색 속옷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1999년 '써틴 이어'로 데뷔했으며, 29일 '참을 수 없는 사랑'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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