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아나운서, 연상 부인과 성격 차이로 이혼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아나운서 김범수(48)가 11세 연상의 부인과 이혼한 이유가 새삼 화제다.
김범수는 지난 2001년 11세 연상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강 모 씨와 결혼했다.
김범수는 당시 딸이 있는 강 씨와 집안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김범수는 2008년 강 씨와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했다.
한편 김범수는 2000년 SBS 공채 8기 아나운서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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