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아, 눈을 뗄 수 없는 '섹시 요정'의 몸짓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걸그룹 AOA의 초아(25·본명 박초아)가 팬 사인회에서 아찔한 각선미를 뽐낸 가운데 그의 엉덩이 라인이 돋보인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초아와 AOA 멤버들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캐주얼 브랜드 스베누(SBENU) 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열었다.
이날 초아는 몸에 달라붙은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초아가 팬사인회에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자 그의 엉덩이 라인이 두드러진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4 동아스포츠대상' 무대 속 그를 담고 있다.
사진 속 초아은 민소매 가죽 상의를 걸쳐 매끈한 팔 라인을 자랑했고, 짧은 하의를 입고 엉덩이 라인이 돋보인 안무를 보여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초아가 몸담은 AOA는 2012년 1집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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