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오세훈 기자] 터보가 '토토가'로 다시 돌아왔다. 절대 오지 않을 것 같던 무대가 우리 눈앞에 펼쳐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이 그려졌다.
김정남과 김종국은 1995년에 데뷔해 이듬해 갈라서 각자 활동을 해왔다. 첫 번째 가수로 등장한 터보는 시작부터 힘껏 달렸다.
김정남은 앞서 말했듯 "체력이 문제"라고 말한 것처럼 무대 중간부터 지친 기력이 역력했지만 팬들의 호응에 끝까지 안무를 이어갔다.
터보는 '나 어릴 적 꿈' '러브이즈' 등 히트곡으로 관객에게 화답했다.
이날 '토토가'에는 김건모 지누션 엄정화 터보 S.E.S 김현정 소찬휘 이정현 조성모 쿨 등 총 10팀이 출연해 '무도' 출연진들과 1990년대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토토가'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과거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 '나는 가수다'를 더해 제안한 기획으로 1990년대를 주름잡던 왕년의 스타들을 다시 무대 위에 올리는 취지로 시작해 대형 콘서트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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