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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강소라 "실제 이상형? '차도남' 강해준 대리"

tvN '미생' 강소라(맨 위)가 오민석(맨 아래)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 '미생' 스페셜 캡처
tvN '미생' 강소라(맨 위)가 오민석(맨 아래)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 '미생' 스페셜 캡처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미생'의 강소라가 실제 이상형으로 극 중 철강팀 강해준 대리 캐릭터를 뽑았다.

강소라는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미생' 스페셜 '나는 아직 미생' 1부 '미생(未生), 그래서 미생(美生)'에 출연해 "강 대리가 좋다. 그렇게 딱딱한 사람이 회사 옷을 벗게 되면 이중적인 매력이 있을 것"이라며 "그런 것 있지 않느냐. 직장에서는 차가운데 나한테만은 따뜻한 것"이라고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또 그는 극 중 갈등을 빚은 마 부장을 연기한 배우 손종학에 대해 "함께 촬영할 때 무척 재밌었다"며 "현장 애드리브가 많아서 웃음을 참기 힘들었다"고 뒷이야기를 밝혔다.

그는 "나는 소통을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극 초반 안영이처럼 여자라서 불이익당하는 것이 있다면 툭 까놓고 고발하겠다"고 당찬 면모를 보였다.

지난 10월 17일 첫 방송해 지난 20일 종영한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사회생활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조직 생활 내면을 사실감 있게 그려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8.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의 사랑 속에 막을 내렸다. 이성민 임시완 김대명 강소라 강하늘 변요한 등이 출연해 인지도를 탄탄히 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생'을 이끈 배우들이 말하는 작품 이야기가 담겼다. 27일 오후 방송될 2부 'YES! 더할 나위 없었다!'에서는 그간 어디서도 보고 들을 수 없었던 '미생'의 제작과정이 그려진다.

shine@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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