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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K팝스타4' 박윤하 '슬픈인연' 칭찬 "많은 장르 해낼 가수"





가수 나미와 'K팝스타4' 심사위원 유희열 박진영 양현석이 박윤하를 칭찬했다. /'K팝스타4' 방송화면 캡처
가수 나미와 'K팝스타4' 심사위원 유희열 박진영 양현석이 박윤하를 칭찬했다. /'K팝스타4' 방송화면 캡처

[더팩트ㅣ오세훈 기자] 가수 나미가 'K팝스타4' 박윤하를 응원했다.

25일 방송된 SBS '성탄 특집 케이팝스타4-감동의 무대'에서는 'K팝스타4'의 미공개 영상과 하이라이트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랭킹 오디션에서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불러 화제를 모았던 박윤하가 재조명됐다. 원곡 가수 나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박윤하가 열여섯 살이라고 했다. 기교나 고음으로 노래를 부르지 않고 노래에 맞게 자신의 나이에 맞게 잘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목소리다. 박윤하는 많은 장르를 해낼 수 있는 가수다. 앞으로 무대를 기대해도 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칭찬은 세 심사 위원도 마찬가지였다. 유희열 박진영 양현석은 박윤하에게 반한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역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큰 힘은 바로 진심이다. 노래 테크닉보다 앞선 진심이 윤하 씨 목소리에 있었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윤하 양 목소리가 굉장히 맑다. 맑으면 상큼하게 다가와야 하는데 목소리를 들으니까 슬프다. 아저씨 마음이 아려 힘들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윤하가 '슬픈 인연'을 부른 동영상은 129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윤하는 "카페에 갔는데 'K팝스타4'에 나오는 사람이 맞느냐고 묻더라"라며 "좋은 이야기를 해 주는 분이 많다. 얼떨떨하고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royzoh@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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