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 왜 전역이 연기됐나?
가수 세븐(30·최동욱)이 전역이 10일 연기된 사실이 새삼 조명을 받았다.
세븐은 지난해 12월 18일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지만, 2013년 복무 중 '안마방 출입'논란과 함께 10일 영창 처분을 받아 예정보다 전역이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의 과거 영창 소식이 조명을 받으면서 누리꾼들은 "세븐, 과거는 과거다" "세븐, 나도 영창 가봤다" "세븐, 남자라면 영창 한 번 가볼 수 있지" "세븐, 이젠 민간인" "세븐, 앞으로의 활동 부탁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권오철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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