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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바람에 치마가 훌러덩! '속 보인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사진촬영 현장에서 바람이 케이트 업튼의 치마를 들어올리자 티팬티를 걸친 케이트의 엉덩이가 노출됐다. /mirror 캡처
미국 로스엔젤레스 사진촬영 현장에서 바람이 케이트 업튼의 치마를 들어올리자 티팬티를 걸친 케이트의 엉덩이가 노출됐다. /mirror 캡처

케이트 업튼, '엉덩이 노출' 마치 마를린 먼로처럼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케이트 업튼은 미니스커트를 포기하지 않았다.

로스엔젤레스의 사우스 비치에서 진행된 사진촬영에서 케이트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마를린 먼로' 순간을 즐기려는 듯 마음껏 포즈를 취해 보였다.

22살의 수영복 모델은 빨간 티셔츠에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 바람에 몸을 맡겼다.

바람에 자꾸 올라가는 치마를 성가시다는 듯 잡아 내리면서도, 엉덩이가 노출되는 것 정도쯤 개의치 않다는 듯이 촬영 현장을 즐기는 면모를 보였다.

야구 선수 저스틴 벌렌더와 사랑을 키워 가고 있는 케이트 업튼은 현재 터질듯한 볼륨과 타고한 섹시미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모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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